1.가문의 복수를위해 어릴적부터 연마한 가문의 검술로 하나씩 차례대로 복수에 성공하지만 알고보니 본인이 죽여온사람들은 아무 잘못도없는 무고한 인물이었고 본인도 그가문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인물이었다 그런데 본인을 길러준 할아범이 어느날 사라졌다.
2. 아버지가 혼수상태이신데 가문이정체모를 단체의 습격을받고 뿔뿔이 흩어졌다, 알고보니 무림맹이었으며 본인은 숙부와 피신을 했는데 사실은 숙부가 배신자였고 어릴때부터 붙어있던 형의 혼령이 그에게 빙의해서 날뛰었는데 사실 어릴때 형을 죽인게 본인이었고 그런 사실을 믿지못해 인격이 두개로 갈라져서 갈라진 인격을 형의 혼령이라고 믿고있었으며 기억이 완전히 돌아온 지금 가문의 전재산이 걸린 인장을 숙부가 들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