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젠 악마개조 안됐을 때부터 슬슬 조짐이 있었죠

애들 알몸으로 나왔을 때 이게 무슨...노출쇼를 하나?라고 생각함…에효-

엘자니까부터 본격적으로

나츠vs자칼 웬디vs에젤는 괜찮았는데ㅜ

실버전

템페스터가 렉서스한테 두대 맞고 가버렸을 때부터 스멀스멀 불안했죠.

명왕vs성령왕까지는 정말 괜찮았어요. 근데 4인전하면서 점점 호구같아지고 실버에서 터졌죠 ㅋㅋㅋ

실버전 부터 이상함 뜬금포가 그때부터 많아졌죠

나츠,그레이 vs명왕 마르드 길 전 부터 잘못됐다고 생각 하네요

실버전에서 쇠공맞고 쓰러진거부터 시작해서 엘자니까-!랑 메멘토모리 쳐맞고 일어나서 기술쓴 그레이 ㅎㅎ

쇠공부터 제대로 망가지기 시작.

모든 것은 실버 전 때부터 시작되었다.

딱 성령왕vs명왕 여기까지 했어야함..
거기서 명왕 리타이어 시키고
나머지 쩌리들 우왕좌왕할때 우리는 페어리테일 이러면서 싸우고
악마란거 알고나니
젠토피아같은 성기사단 애들이 나와서 성법으로 악마들 정화시키면서 뒷정리
이런 방식으로 갔으면
그나마 페어리 테일이라는 길드 자체를 유지할수 있었을것 같은데
너무 막 나가서 이제.... 왠만한 전투 스케일에는 시시하게 보일듯..
거기에 페태 길드 단독으로 세계정복도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ㅋㅋㅋ

전투는 실버전부터....
노출너무심해질때부터 왜이러나싶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