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해 원래 죄책감이 어느정도 있지만 그 모순을 합리화해 왔었는데
이제껏 이성적인 척 폼은 다 잡아놓고 정작 라일라조차 제대로 못 지켰으니 그 무력감과 죄책감이 증폭된 거 같음
만약 이게 진짜 찬드라의 짝사랑일 뿐인 감정이라면 "나한테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수준인 듯 ㅋㅋㅋ
라일라는 물론 브라흐마가 통찰까지 당한 상황에서 사실 연심이 있었다 하면 진짜 어거지고 ㅋㅋ
찬드라 감정 플로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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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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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해 원래 죄책감이 어느정도 있지만 그 모순을 합리화해 왔었는데
이제껏 이성적인 척 폼은 다 잡아놓고 정작 라일라조차 제대로 못 지켰으니 그 무력감과 죄책감이 증폭된 거 같음
만약 이게 진짜 찬드라의 짝사랑일 뿐인 감정이라면 "나한테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수준인 듯 ㅋㅋㅋ
라일라는 물론 브라흐마가 통찰까지 당한 상황에서 사실 연심이 있었다 하면 진짜 어거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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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찬드라 얘기가 아니라 라일라 얘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