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불꽃이 내리는 밤(81화)에서
재소환된 아그니가 사가라 추적하다가
마루나가 사가라 픽업하러 왔다가 통찰 당하고
아그니가 이름의 힘을 왜 찾고있는지 말하라면서 죽일라캤는데
지금와서 아스티카의 시간으로 고작 7년만에 아난타 부활 이후를 생각하는 노선으로 갈아탄거 보면
캐릭터가 붕괴된게 맞는거 같음.
+뭣보다 2부시점에선 아난타가 부활하는건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며 부활. 그 자체를 막으려 했었음.
근데 아그니는 캐릭터붕괴가 맞는거 같음 |
일베충
| L:0/A:0 | LV51
| Exp.88% 9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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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불꽃이 내리는 밤(81화)에서
재소환된 아그니가 사가라 추적하다가
마루나가 사가라 픽업하러 왔다가 통찰 당하고
아그니가 이름의 힘을 왜 찾고있는지 말하라면서 죽일라캤는데
지금와서 아스티카의 시간으로 고작 7년만에 아난타 부활 이후를 생각하는 노선으로 갈아탄거 보면
캐릭터가 붕괴된게 맞는거 같음.
+뭣보다 2부시점에선 아난타가 부활하는건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며 부활. 그 자체를 막으려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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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불꽃이 내리는 밤 챕터 끝나고 헬라르브 수호대라면서 카사크랑 둘이 헬라르브 지키겠다고 했었는데
그 당시 타라카족 폭주건에 대한 정보는 없었으면서,
7년이 지난 3부 시점에선 찬드라가 먹히고, 해탈을 이용해서 스스로 극복하고, 신계로 돌아가는 미래는 알고 있었다?
ㅈㄴ 말이 안되는데;;
걍 레곰이 기억력문제가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