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4만 갈래 찢이랑 귀가 하나 될 시간이에요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신념이네

+ 이거 완전 또라이 아냐? / 쯧 상황이 개떡 같군

저건 샤쿤탈라야.

진지하게 말하면
1. 너와나의 정의에서 셰스가 추바 극딜 멕이면서 "간다르바님 당신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이러는거랑
2. 갓드라공간에 추바 잡혔을때 메나카가 간다르바 설득하는 장면 "달라질 수 있어요, 간다르바. 이해를 못하겠다면, 배워나가면 돼요. 배움이 어렵다면, 시간을 들이면 돼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지만 단호하기. 깨달음과 후회가 당신을 힘들게 하더라도 과거를 외면하진 마세요. 돌아가지도 마세요. 힘든과정이 되겠지만 그 끝에서 당신은 제게없는 시간을 미래를 행복을 가질 수 있을 거니까요." 이거보고 메나카가 최애됨요 ㅠㅠㅠ

Where..are..you..going..child..?^^

결혼해드릴게요
살려주세요

'비록 네 반쪽의 혼돈이 동족조차 먹이로 보이게 하며 널 시험하고 괴롭힐지라도 다른 반쪽의 빛이 널 끝까지 붙잡아줄테니까'
마루나가 유타한테 한 말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신념 ㅇㅇ 갓갓

샤쿤탈라 아빠는 안그래 동족들이 살아 남아도 그자리에 네가 없으면 아빠는 버틸수가 없어 ))이대사 솔직히 개슬픔

아그니가 말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나는 미쳐가고 있다.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죽어서 이 몸을 벗어나기 전에는 평온을 찾을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난 죽음을 택하지 않고 돌아 왔던가.
목적과, 과정과, 그 사이에서의 감정이 일치되지 않는다. 수 많은 '나'들이 사는 것처럼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흔들리고, 또 무너진다.

아샤 수명깎인다고 이뇬아

하아...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