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まま無限に広がる黒腔の中を彷徨い続け, 이하 생략
(CFYOW III P.396)
黒腔=가르간타
아니시발 이거 그냥 무한히 펼쳐진다는 뜻 아니냐? 뭐 추측에 쓰이는 조사가 어떻고 이런말 보이는데 이거 어디서 처음 나온 말이냐?
뭐가 어떻게 추측이라는건지 모르겠네
'無限に広がる'가 무한 차원, 유한 차원 둘다 쓸수있는 표현이라서 무한, 유한 둘둥 하나라고 단정은 못 하니까 추측이라고 했다기엔 조사가 어떻고 이런 말도 보여서 그건 아닌거같고
아무튼 저 말 어디서 처음 나온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