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그리는데 시간 꽤 많이 걸림...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갓갓커플링 파세요!
이건 여담인데... 조금씩 채색법 바꿔나갈려고요. 2년 전 그림이랑 지금 그림이랑 그림체 약간 달라진 거 말고는 아무런 변화도 없어서 충격먹음. 심지어 채색을 하필이면 쿠베라 보고 배우는 바람에....
음... 맨날 그림 못 그린다고 투정 부리는 것도 질리기도 했고. 아무리 취미로 그림 그린다고 해도 그렇지 나도 그림 잘 그리고 싶음. 많이만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안 했던 거 같은데... 좀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