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블러드맨 나인하르트 잉벨 제이콥
이녀석들은 진짜 스토리에서 굳이 필요없지않음?
오거스트 아이린 브랜디쉬 라케이드는 메인캐릭터랑
스토리 구성이 엮이는 중요인물
아질은 알바레스 왕자로서 차기국왕
갓세레나는 유리와 닮은 외모떡밥+이슈갈의 배신자
디마리아는 애매하긴한데...마르디안이란 제레프가 살던 도시의 후예라 생각하고 작가가 더 풀어줄 수 있었다 생각하면
쓰잘데기 없는 놈들 갈아치우고
오거스트 아이린 쌍벽에
브랜디쉬 라케이드 디마리아 아질 갓세레나 이렇게 일곱이서
수를 줄였으면 전개 진행하기 수월했을텐데
그보다 마시마는 본인이 레이브 사천마왕때 꼴랑 넷인데도 악역 포스 좆망했던거 생각안하나
스프리건 12에 제레프에 아크놀로기아까지 구상하느라
10년간 기다린 제레프 역대급 씹레프만든거는 두고두고 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