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좌지우지하며 삼국지 조조 빙의해서 각종 권모술수를 꾸미고 권력을 앞세워 죄 없는 게시판 이용자들을 핍박하고 스펙마저 조작하던 "좆목충 카르텔"
좆목충 카르텔의 일원이 되고 싶어서 좆목충들 똥꼬도 살살 빨아보고 어찌저찌 꼬추도 좀 비벼보려 시도하지만 모종의 이유에서인지 좆목충들이 받아주지 않는 "좆목충 육노예" 그래도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종종 카르텔의 일원이 되는 케이스도 있었음 ㅋㅋ
개씹노빠구 개쌍마이웨이로 좆목충 카르텔이랑 맞다이뜨다 영탈 쳐맞고 세컨 존나 돌리면서 혁명결사 빙의해 암암리에 활동하던 "논겟 혁명군"
사실상 셋이 전부임 ㅋㅋ 이게 그때 그 시절 논겟의 실태다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