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기술을 배웠지만 닌자를 그만둔 사람들을 위한 직업 알선
최소한의 물로 최대의 효율을 뽑을 수 있는 수둔사용자들을 소방관에 배치.
발 빠른 닌자들을 우체부에도 소개.
아니면 위험한 공사 현장이나 집짓기 같은 일에도 알선.
하다 못해 인술을 이용한 CG를 쓰지 않는 영화제작에 참여할 수 있게 함.
나루토 호카게 때 이야기지만, 이런게 바로 이렇게 안정적으로 정착 되었을 리가 없으니 카카시 때부터 시행 된 정책이란 걸 알 수 있음.
팬들이 닌자기술 보고 이걸로 닌자일만 하냐고 하던걸 카카시는 실제로 위험한 닌자를 안하더라도 여러 직업에 종사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함.
과연 경제호카게 갓카시!
호카게로서 제일 약해서 걱정했지만 제일 일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