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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배포한 초등학생 교육 서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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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L:45/A:549] 2020-08-28 01:48:33
ㄷㄷ
아이리스 [L:45/A:387] 2020-08-28 02:04:25
적나라하게 표현한건 문제없다고생각하지만 재밌다고 표현한건 선 쎄게 넘은듯
흑설공주 [L:51/A:503] 2020-08-28 02:05:56
덴마크? 유럽 갬성 받아들일꺼면 성매매나 불법인거 풀지?
진실의눈 2020-08-28 10:44:48
@흑설공주
유럽 감성은 역시 숨기는 것 없이 솔직하긴하네.

성관계 팩트가 재밌고 기분 좋아서가 맞는데 그걸 직설적으로 딱 정의하네ㅋㅋ
예르미야 2020-08-28 02:36:26
어느나라에서는 수간도 허용한다는데 그럼 그 수간하는것도 저 책처럼 나옵니까?
난 저런 생각한 사람을 돌로 쳐죽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즈 대부분 환자들은 남자 동성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항문관련된 질병도 대부분 남성 동성애자들이구요.
홍XX이 하루에 열다섯번 화장실간다는게 농담으로 들렸다면 정신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동성애자의 말로는 비참함뿐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그나마 동성애가 죄라고 이야기하고 죄에서 돌이켜서 회개하고 교회나오라고 권고나 하지
세상은 죄를 죄라고 이야기 안합니다. 투표권 그 한표가 아까워서 진실을 왜곡하고 덮습니다.
박XX 시장이 동성애 쿼어축제를 주도해서 그사람이 사회적으로 성공을 했습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버리신 사람들 사탄에게 넘어간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수 그리스도를 단 30세겔에 판 사도중 한명이었던 가룟유다는...
난 저런 생각한 사람을 돌로 쳐죽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즈 대부분 환자들은 남자 동성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항문관련된 질병도 대부분 남성 동성애자들이구요.
홍XX이 하루에 열다섯번 화장실간다는게 농담으로 들렸다면 정신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동성애자의 말로는 비참함뿐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그나마 동성애가 죄라고 이야기하고 죄에서 돌이켜서 회개하고 교회나오라고 권고나 하지
세상은 죄를 죄라고 이야기 안합니다. 투표권 그 한표가 아까워서 진실을 왜곡하고 덮습니다.
박XX 시장이 동성애 쿼어축제를 주도해서 그사람이 사회적으로 성공을 했습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버리신 사람들 사탄에게 넘어간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수 그리스도를 단 30세겔에 판 사도중 한명이었던 가룟유다는 박XX 시장처럼
사람들이 무서워서 자신의 명예가 떨어지는것이 너무 두려운나머지 삶을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현실을 외면했습니다.
가룟유다도 후회는 했지만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대표적인 예가 이스라엘 1대왕이었던 사울왕이었는데 사울왕도 스스로 무기에 자신의 몸을 맡기어 그 무기에 찔려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사울왕도 백성들을 두려워했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는데 제2대 왕이었던 다윗과 다른점은 다윗은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했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고, 자신의 죄값을 다 치루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 간통하고 그것을 덮기 위해서 우리아를 꼬드겼지만, 충직한 우리아는 충직으로 인해서
다윗의 계략을 다 벗어났지만, 다윗이 우리아를 전쟁 최전방에 내몰아서 일부러 전쟁가운데 전사하게 한 후에 그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밧세바를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왕국에 대리고 와 아내를 맞이했지만,
예언자 나단이 하나님의 뜻을 다윗에게 전했을때 다윗은 자신의 저지른 그 죄악을 숨기지 않았고 그 죄에 대해서 후회하는것에 그치지않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시, 노래가 시편51편에 기록되어 있고
다윗과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 사이에 태어난 솔로몬이지만, 성경을 기록한 기자는 절대로 밧세바가 다윗의 아내가 아니라고 끝까지 이야기합니다.
솔로몬의 출생을 이야기할때도 다윗과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 사이에 태어난 솔로몬이라고 이야기할 뿐입니다.

그것때문에 간통 간음으로 처음 태어난 생명은 얼마 세상에 있지 못하고 죽었으며, 솔로몬은 다윗 아버지의 나쁜 기질을 갖고있어서
결국 평화라는 거짓말로 수천명의 여자를 아내로 맺고 관계를 맺습니다.
이것때문에 솔로몬의 죄때문에 통일왕국이었던 이스라엘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나뉘게 됩니다.
예르미야 2020-08-28 02:37:06
세상에 성은 남자와 여자 뿐이없습니다.
DNA적으로도 동성애를 양성애를 수간을 그외 비이상성욕을 유발하거나 그와 관련된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면역결핍증후군이라는 에이즈 약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어떤 의료사고나 태어날때부터
부모가 에이즈걸려서 태어난 자식이 아니고서야 대부분 동성애자에 의한 에이즈 감염입니다.
왜 동성애자 라고 이야기하느냐? 물론 동성애 뿐만 아니라 같은 이성끼리의 성관계에서 항문으로 인한 관계는 에이즈걸릴 확률이 높은데
보통 정상적인 부부관계에서는 항문성관계는 하지않습니다.

항문성관계를 할 수 밖에 없는것이 특히 남자와 남자끼리의 성관계 게이끼리의 성관계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민보험에 에이즈 치료약의 혜택을 받을수 있지만, 대부분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감염이고 확산이기 때문이고
그럼으로 이 보험료는 에이즈 걸린 당사자 뿐만 아니라 남한 사람은 다 부담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이혼률이 급증한다고 해도 그래도 오래 정착 끝까지 가는 가정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동성끼리의 동거는 절대로 3년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그렇다는것은 그들이 사랑으로 관계를 맺는것이 아니라 성적타락과 쾌락에 근거한 관계라는것입니다.

홍XX이 하루에 15번이나 화장실에 들낙날락 거리는이유는 홍XX은 바텀역활 여성역활로 여자의 질대신에
항문에 전립선을 자극하여 그 쾌락으로 쾌락적인 관계때문에 그렇습니다.

최근에 목사인 친부의 성폭력을 겪었던 김XX 작가의 간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두가 아픔이 있다고 하나님을 부인하는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이처럼 결국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남자와 여자간의 사랑만이 신께서 허락하신 유일한 사랑이고 부부관계는 아담과 하와의 경우처럼 1인 1처입니다.
카타쿠리 2020-08-28 11:48:31
@예르미야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도 기독교를 통한 감염자들은 절대로 정부 지원을 받지 말고 그에 따른 n차 감염 피해를 본인 내지는 교회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닉030061 [L:13/A:93] 2020-08-28 05:00:52
ㄷㄷ
갓미나 [L:39/A:355] 2020-08-28 07:06:05
뭐 근데 성관련해서 비밀스럽고 숨겨야하는... 그렇게 취급하는 것도 좀 잘못됐다고 생각하긴 함
근데 저건 교육 서적치곤 표현이 너무 저질스러운거 아닌가 싶음 ㅋㅋ
진실의눈 2020-08-28 10:46:28
@갓미나
아랍권 문화와 동양권 문화가 철학적이고 비밀스럽게 성을 표현하긴하지.

성관계가 재밌고 기분좋아서가 팩트는 맞는데.
너무 직설적인듯 ㅋ

유럽에서는 상도 받았댔나?
그런 책 이라는데.

우리 문화권에서는 안 맞네.
10777 [L:48/A:199] 2020-08-28 09:44:56
저렇게 개방적으로 하고싶으면 야동이나 풀고 말하던가
진실의눈 2020-08-28 10:46:45
@10777
2D도 인권 주는 나라 ㄷㄷ
Snpxm12 2020-08-28 11:35:05
야동은 막고 2d 캐릭터에게 인권을 주지만 서적은 적나라하게 묘사하는구나..... 솔직히 야동보다 저게 훨씬 위험한거 아니냐?
재밌는것 이딴식으로 표현하고 적나라하게 드러내는데 말이야
까미 [L:60/A:302] 2020-08-28 14:02:48
여가부수준ㅋㅋㅋㅋㅋ 그나물에 그밥이지
서시 [L:53/A:602] 2020-08-28 14:38:03
1조원 여가부 뻘짓
타카기 [L:50/A:387] 2020-08-28 16:42:48
남자vs여자 를 목표로 일하는 부서 아닌가..
귀여운존재 [L:11/A:192] 2020-08-28 18:16:18
ㅋㅅㅋ
유노하라 [L:50/A:282] 2020-08-28 20:32:12
무슨 교육서적을 술처먹고 만들었나 제정신이 아니네
쥐소리 [L:8/A:119] 2020-08-28 21:33:24
ㅈㄴ 십자군마렵네
팀바스커빌 [L:46/A:433] 2020-08-28 23:30:0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쿠야 [L:97/A:61] 2020-08-29 00:20:56
성교육이 개방적일 필요는 있지만 저건 너무 선 넘었는데
앙마의열매 [L:7/A:633] 2020-08-30 11:23:39
대단들하다
티베리우스 [L:36/A:604] 2020-08-30 13:46:1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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