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츤데레 폭력녀 전성기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대략 10~15년전쯤만해도 그랬던거같다.
츤츤거리고 줘패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걸 모에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장 여캐 예시만 들어도 -> 샤나, 루이즈, 타이가, 미사카 미코토, 나루세가와 나루, 사와치카 에리...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걸 싫어하는구나
귀차니즘이 발달하고 삶이 편해지다보니
메가데레에 거유에 뭔가 쉽게 잘 대주는 여자를 더 선호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