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과학적으로 따져야되겠다는 생각듬?
아니잖아
작가도 딱히 그런거 구상하고 적은게 아니잖아
그런데 만화에서 어떤 불은 돌을 녹이고
어떤 불은 돌을 못녹여
그럼 돌 못녹이는 불이 돌 녹이는 불보다 화력이 약한건
과학적으로 판단이 가능한 부분이잖아
이런걸 따지라는거지 무슨 행성이 거대한데 현실 지구급이니까 질량은 현실 지구 수준이니
달이 공갈달인데 내부로 안뭉치니까 현실 위성보다 단단하니
이런걸 따지라고 하는게 아니잖나
광속으로 가면 결국 질량은 무한이라는데
질량 무한 아닌건 그럼 광속이 아닌거임?
아니잖아
뭔 과학을 다 따지고 자시고를 하고 있어
일부 허용하고 일부는 적당히 배제해야지
나루토 달같은 경우도
달이 공갈달인건 이미 공식 설정에서 나왔는데
이 달이 내부로 파고들지 않게 유지하고 있느니 어쩌니가 나오지를 않고 작가는 그런 생각도 없는데
멋대로 전생안으로 유지하고 있다
달 외부가 사실 단단한거다
이러는게 말이나되냐? 뭔가 토리코마냥 언급이라도 있던가
그런게 일반 상식이라도 작가는 고려하지 않을 수 있지 ㅋㅋ
순수 자연 낙뢰로 산도 무너뜨린다는 기적의 세계관이 나루토인데
이게 일반상식으로 되는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