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이 카드는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골라 파괴하고, 그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이 효과는 1턴 중에, 이 카드의 융합 소재로 한 일반 몬스터의 수까지 사용할 수 있다.
③: 1턴에 1번,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여 파괴하고, 이 카드의 공격력을 1000 올린다.
이거 내가 초딩때 만든 카드보다 사기인 거 같은데
그리고 특수 소생 제약도 없어서 겨우 죽여도 소생 계열 카드 한 장이면 저 괴물 새끼가 그냥 부활함.
그리고 지금 말한 그런 카드들을 써서 제거하려고 해도 저놈 자신의 효과로 그런 카드들을 틀어막아버림.
저새끼 전성기 때는 필드에 저 새끼가 세 장 다 나와버리는 경우도 많았음.
그래서 저 새끼가 최악의 카드로 불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