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그닐 : 우주권 속도가 맞긴 하지만, 패턴을 파악한 토우마가 피한 시점에서 고차원 속도는 아님. 토우마의 회피속도는 3차원 속도.

 

 

 

 

 

 

 

 

 

 

 

 

 

 

 

 

 

 

 

 

 

검은공간 : 땅도 있고 중력도 있고 공기도 있음. 정말 시공간 파괴가 맞는지 의심됨.

 

 

 

 

 

 

 

 

 

 

 

 

 

 

 

 

 

10연발 석궁 : 이하는 전부 토우마가 패턴 파악으로 반응한게 아니라 순수 반속으로 막거나 피해냄. 전조의 감지가 있다 치더라도 회피하는 토우마의 속도는 3차원임. 석궁 역시 3차원 속도초월 불가능.

1발 : 혹성 한둘은 도려내는 위력으로 하늘에서 떨어짐.

2발 : 좌후방으로부터 지면을 훑고가서 검은세계의 땅에 계곡을 만듬.

3발 : 땅 아래에서 솟구침.

4발 : 땅 아래에서 솟구침.

5발 : 정면에서 날아와서 토우마가 튕겨냄.

6발 : 오티누스의 어께 뒤에서 발사됨.

7발 : 오티누스의 어께 뒤에서 발사됨.

8발 : 3차원 공간을 뚫고 발사됨. 전조의 감지로 회피.

9발 : 하늘로부터 무한수로 분열되어 떨어짐. 전조의 감지로 회피.

10발 : 오티누스의 몸을 뚫고 나오듯이 발사됨. 토우마 사망.

 

 

 

 

 

 

 

 

 

 

 

 

 

 

 

 

 

 

 

 

 

 

 

 

 

 

 

결말 : 3차원상의 공격으로 방어술식 없는 오티누스에게 유효타. 이로써 존재 그 자체로 고차원적 존재라는 주장은 성립 불가능. 혹은 어마금 세계관은 차원간의 차이가 무한하지 않음.

 

 

 

 

 

 

 

누가 설명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