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니라는 주장을 포용도 좀 할줄 알아야된다고 봄
그리고 또, 내 해석이 틀린걸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늘 전검 밀면서
내가 스펙 해석을 어덯게 해야될지 모르겟을땐
늘 다른 사람들한테 해석을 물어봄.
나랑 같이 전검 보는 두분이라면 그부분 잘 알거임
그리고 그 사람들의 해석이 나랑 다르다고 해도
막 나루토 지구 14000km 이딴거 아닌이상
한번도 그것에 대해 억까라고 생각하지 않음
사람마다 견해는 다른 법이고, 내가 어떤문구를 놓치거나 내해석이 틀린걸수도 잇으니까.
그래서 변호인 게이가 전생검신 할치올레이푸라 특정스펙해석 그거 아닌것 같다 라고 햇을때 난 수용햇고.
즉, 미는 입장인 내 해석은 이랫는데
문구를 본 다른사람들이 이러이러해서 그 해석 아니다 라고 하면
무조건 억까라고 생각 하지말고
자신의주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봄
걔가 좀 본것같은데 걔 잇네
그리고 이글의요지는 굳이 그작품을 직접 본사람만 해당되는게 아님
스펙에 대해 이러이러해서 지적하는 모두를 말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