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토 다라 때 이미 하시라마 넘었는데

육도를 불완전하게 예토하면 개찢기지 않을까

미수 뽑히고 육도힘 뺏긴거아님?

전성기이상인 예토마다라(윤회안)= 전성기이하 예토하시라마

예토다라때 예시라마랑 대등했음

그때 사스케한테 동강 당하고 카구야 소환됐을 때.

어차피 카구야의 베이스가 마다라긴 한데

미수하고 육도힘 뺏기진 않음

? 예토 다라 > 예토 하시라마

마다라 " 고맙군 나루토. 저 녀석(육도 오비토) 를 제압해줘서. 덕분에 내가 저녀석을 제압할 필요가 없어졌다 "

당시 하시라마는 봉에 꽂혔고 윤회천생 이후 명신문도 부수고 나옴 = 예토 때 부수고 나와서 하시라마 제압 후 선술 뺏을 수 있으나 재밌어 져서 가만히 있던 거임

위 댓글 참고나 하셈

호시탐탄에 잡히고 윤회천생 되는 그순간까지 명신문 속박당해있었음
부활하면서 부수고 나온거

나루토가 마다라한테 풍둔써서 목룡풀렸고 목룡이 풀려서 차크라가 회복됨으로 명신문을 부순겁니다.
둘다 목룡이랑 검은봉으로 리타이어상태였음

윤회천생한다고 더 강해지진 않음

오히려 윤회안이 없어서 약하향 수준으로 봐야 되지

예토또한 강하지 않음 예토는 카부토제이나 마다라의 본체는 진성으로 인+아의 산물이라 예토때보다 강할수 있음

부활후 한 소리가 이제야 제대로 싸울수 있겠군 역시 이몸이어야 해라는걸 봐선 예토때보다 강할수 있음

목룡하고 마다라하고 하난데

그거 맞으면 같이 날아가야 정상 아니냐?

이미 전성기 " 이상" 으로 만들어놨다.

원래 몸과 다른 건 고통과 피 냄새지.

마다라도 윤회천생 후 고통과 피 냄새가 난다고 했지 본래 힘이 나온다고 안 함

목룡이 데미지 거의 다 막아준듯 예토이기도 하고

카부토가 생각하는 전성기와
마다라가 죽기전에 이룬 경지를 젊은 몸으로 쓰는 것은 차이가 있죠

굳이 부활직후 부수고 나오며 이제야 제대로 싸울수 있다는 말을 한건 이유가 있겠지요 그후 상반되는 힘을 모두 지닌자라고 언급하기도 하구요

마다라가 계획과 나에 대해 알고있냐고 물으니

카부토가 그렇다고 했던 걸로 기억.

부활 이후 마다라가 한 말은 이 몸의 피가 끓고 살갖이 전율하는 걸 느낄 수 있다!
입니다만?

마다라는 예토로 인해 피, 고통, 전율 등 일부 감각을 잃었을 뿐 전성기 이상으로 보는 게 맞음.

그렇게 따지면 모든 예토전생은 닌자들의 한계치를 모르기에 뭘 하던 전성기 이상으로 할 수 없다는 게 됨.

거대 나선 수리검 맞고 명신문과 마다라는 멀쩡했음.

그때까지도 예토상태였고 나루토가 다가왔을 때 사이의 호시탐탄이 마다라를 물었고 흑제츠가 오비토 몸을 뺏어 윤회천생 발동

명신문은 마다라가 부서먹은 게 맞음

근데 윤회천생 후 부서먹었지만 카부토의 " 전성기 이상 " 의 예토전생의 언급으로 예토 때부터 부술 수 있다고 봄

나선수리검맞아서 목룡이 부셔짐- 차크라가 회복가능해짐- 명신문을부술능력이됨- 부수고 선법흡수

목룡있었으면 못부셧습니다. 구미도 속박하는건데

애초에 목둔이 미수 잡는데 특화된 것이라는 건 초기부터 쭉 나왔던 거니까 구미 속박 어쩌고는 패스.

그렇게 따지면 사륜안도 구미 잡으니 하시라마도 간단히 환술 걸려야 함.

애초에 예토는 차크라 통을 무한히 채워주는 거라 목룡으로 차크라를 뺏던 말던 크게 상관 없음. 구속의 역할만 했던 건데 목룡이 사라진 이후 오히려 하시라마는 마다라의 움직임을 " 완벽히 " 잡았다고 했지.

이걸 풀고 나온 시점에서 이미 마다라는 하시라마를 뛰어넘음

계회부분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라고 했으니 신목이나 이런건 모를꺼라고 봄

그전에 이제야 제대로 싸울수 있겠군이라고도 하죠

전성기 이상이라는건 생전의 마다라의 전성기 이상이죠

마다라는 전성기라 부를수 있는 종말의 계곡때는 세간에 알려진 것이고 그후 마다라는 세간에 알려지지 못한 때가 존재하죠
종말다라보다 예다라가 강하겠으나
예다라가 바이오다라보다 강한것은 의문이라는거죠 예다라의 전투력은 카부토가 상상한것이나 바이오다라는 진짜니까요

그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윤회안 부분까지 알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거임.

윤회안 개안 전까지 마다라는 종말 + 하시라마의 치유력과 목둔 뿐이었고 죽기 전까지 가서야 겨우 윤회안에 도달했지

그런데 카부토는 이런 윤회안에 하시라마의 세포 + 육체적 전성기까지 모두 이뤄냈음.

거기다 바이오 마다라는 예토 마다라와의 차이점은

윤회안이 없어 사륜안, 만화경, 윤회안 일부 동력 사용 불가 하고 불사성, 차크라의 무한성이 사라진 거지.

바이오가 되면서 누군가 뭘 끼얹은 게 아님.

그 이후야 하시라마의 선술을 흡수했으니 더 강해진 건 맞음. 근데 그 이전까진 아니라는 거지.

윤회안의 성능차이가 심했듯 본체의 차이도 있을것이라 보는겁니다.
명신문을 부술때도 자신의 힘으로 부수니까요 동력과 상관없이요
하시람또한 생전에 거의 가깝다지만 진수천수를 사용하는걸 보여주지 않았으니까요 마다라가 전보다 약하다고 하기도 하고
예다라의 강함은 각각의 요소가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물이죠
각각의 요소까지 완전한 상위호환은 아니다라는것이죠

동력 차이도 없다고 보는 입장인지라.

우치하의 동력이 상승하는 건
1. 초기 사륜안 개안
2. 만화경 개안
3. 이식 후 영마경 개안
4. 윤회안 개안

이고 마다라는 이미 윤회안까지 개안 했으므로 더 상승할 요소는 윤회사륜안 밖에 없던 상황이며 기술을 안 쓴 거라고 봅니다.
특히 눈이 없는 상태에서 윤회안의 인술흡수나 스사노오 사용을 봐서 더더욱요.

하시라마는 전성기도 아니고 생전 그대로의 힘도 아니었기에 못 쓰는 게 당연하니까 패스.

예다라때의 윤회안의 사용과
바이오때와는 차이가 꽤 나죠
윤묘의 차이부터가 시작입니다
이것만봐도.....

마다라가 정말 쫄릴상황이었던 호시탐탄때 흑제츠와 정신링크가 걸려 실시간 공유가 되면 별문제 없었겠지만 예토때 나올수 있었다면 진즉에 나왔어야했죠

그후에 우연이든 필연이든 형세는 내게 기울었다고 하는걸보아 운빨도 배제못합니다

그러니까 그 기술들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보는 거고

마다라는 어차피 나루토가 오비토 제압하니 가만히 구경하는 거죠.
실제 전략으로도, 타 만화에서도 나오듯 적을 적으로 제압하여 나 혹은 세력의 힘을 아끼는 겁니다.
굳이 예토 때 나서서 힘 쓰고 어그로 끌 필요가 없죠. 애초에 하시라마와 싸워보고 싶다고 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검은 제츠와 연동됩니다. 예토 마다라 때 검은 제츠가 쵸쥬로 공격 받았을 때 마다라의 전음을 듣고 오비토에게로 이동합니다.

그저 운은 아니라고 봅니다.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모두 자기 계획대로 되고 있다고 하고요.

윤묘를 안 쓸필요는 없었죠
신목이 개화 될려할때 너의 선술을 먹고
내가 한다라고 했을때 쓸려면 써야할 상황이었습니다 나루토가 싸우고 있다지만 승산이 희박하며 시간에 쫒기고 있었으니까요 정말로 예시람과 차이가 그렇게 난다면 이순간에 바로 선술뺏고 갔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죠

흑제츠와의 연동은 대화입니다 실시간 상호연동이 아닙니다
호시탐탄에 물려서 봉인이 시간문제인 그상황에 흑제츠한테
언제되냐?
이제 좀 있으면되요
급하다 빨리
좀만 기달 이제 곧 됨요
이게 그 일촉즉발의 상황에 손쉽게 나올수 있는 자의 태도 예상되지 않아요

본인이 우연을 언급했는데 운을 완전히 배제할순없어요

1. 윤묘 안 쓴 거 크게 상관없어요.
오히려 마다라가 하시라마가 10미를 정리할 때까지 기다린 점이나 다른 애들 두고 하시라마만을 중심적으로 마킹한 것 등 이상한 부분은 여러 곳에서도 발견됩니다만?

2. 실시간은 아니지만 알 순 있죠. 이전에 오비토의 윤회천생이 어느정도 진행됐을 때도 예토전생 특유의 금이 간 피부가 복구되는 것에 희열을 느꼈었고요. 호시탐탄에 물리기 이전에 이미 그 상태가 진행됐었고 호시탐탄에 물리고 끌여가던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모바일로 수정하면 이상하게 수정되서 추가하자면

마다라는 모두가 윤회안의 약점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 모르는 상태임에도 윤회안 육도의 능력 모두를 쓰지 않았고 하시라마의 목둔도 안 쓰고 가이와의 대결에선 그를 무시하듯 구도옥만을 고집했죠.

또 5카게 대전에서 분신 스사노오가 가능함에도 이후 전투에선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죠.

전 마다라가 그때 나섰으면 주인공에게 필패이기에 그랬다고 봅니다.
실제로 윤회천생 후 나루토 사스케 하시라마 모두를 제압한 건 마다라였고 말도 안되는 육도의 힘을 받고 와서야 겨우 싸울 수 있는 상대였죠.

하시람을 마킹했지만 당시 상황이죠
자신이 무츠써야 하는데 수틀리고 몇분 있으면 다른놈이 자기 자리 차지하는 꼴이라 그놈을 상대하는 놈은 그놈을 막는다고 확신도 못하는 상황이고요

호시탐탄에 물리고 나서 윤회천생이 발동됩니다 마다라가 봉인술이 날아오고 물리는 그 과정에서 쫄리게 빨리되라 빨리 빨리 이럴것 같지는 않아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배제하기위해 윤묘로 사이를 날려버리는게 옳은 판단이죠

전개에 관한 것은 논쟁에서 예외죠
스토리상 주인공이 필패라 그랬다 라기보다 중요한건 마다라의 능력과 성격 등의 요소입니다

자신의 노름꺼리땜에 계획을 망치는 짓을 할까요? 마다라가?

그래서 마다라의 대사가 나왔죠.

내가 굳이 힘 써서 오비토를 제압하지 않아도 됐다고.

나루사스가 제압하든 제압을 당하던 상관없었습니다. 왜? 뭣하면 내가 나서서 먹어버리면 되니까.

그렇게 따지면 끝이 없다는 소립니다. 그럼 노블레스 라이는 생명령이 떨어지면서까지 약한 기술부터 써주며
마다라는 하시라마의 본체가 올 때까지 기다려줬으며
아이젠은 이치고에게 끝까지 경화수월을 걸지 않았죠.
나루토에 대한 건 많이 써서 타 만화의 얘기까지 꺼냈습니다.

이처럼 이들이 그런 건 적들에게 압도적인 필패의 상황을 마련하기 때문이죠.

어차피 나루토는 육도 힘 받을 예정이었지만


추가적으로 이걸 며칠 씩이나 끌 줄이야.. 그냥 예전 히하 논쟁처럼 재밌게 몇 번 투탁거리고 끝낼 생각이었는데..

모든 상황에서 계획을 망칠 일은 없습니다.

어차피 계획이란 게 그나마 나루 사스 하시라마 제압 후 미수들 모아 봉인시켜 자신을 인주력으로 만드는 것이 1차

2차적으로 달에 환술을 거는 것이죠.

저기서 나루사스가 일찍 죽었거나, 기술들을 썼다면 오히려 더 빨리 진행할 수 있던 일이죠.

자신이 제압안해도 된다는 말은
나루토가 오비토를 제압한후에 한말이죠
그전까지 몇분안에 오비토가 무츠를 발동한다라서 놀고 있을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고 무츠가 발동되어 마다라가 오비토를 제압한다?라는 선택지는 무리가 있어보이죠

끝내신다면 할말없고요

그 이전에 오비토가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시키려 하자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정보를 주죠.
15분 정도 걸리며 그걸 이루는 사람은 내가 될 것이다, 그 시간안에 널 제압해 선인 차크라로 오비토를 제압할 예정

무한츠쿠요미까지 안 가도 이미 마다라가 확신하고 있던 상황이며 마다라의 윤회천생까지 무한츠쿠요미는 발동하지 않았던 걸로 압니다.

각 화 찾아보며 이전 대사들로 마다라가 완전히 여유있던 상황이 아니란 건 알게됐습니다.

무츠가 발동이 안된것이 아니라 캔슬 된것이죠 나루토가 오비토를 잡았으니까요
고로 태평하게 예시람과 놀고 있으면
본인은 예토의 육체로 윤회천생을 써줘야하는 오비토를 상대로 싸워야합니다
본인이 육도선인과 겹처보인다고 말한 오토선인을 상대로요

그때 하시라마도 거의 다 제압된 상태였고 그 이전 미수가 뽑힐 때까지 무한츠쿠요미가 발동되지 않았다고 하는 겁니다.

그 상태에서 마다라가 하시라마의 힘을 얻고 오비토를 제압하러 가면 되니까요.

거기다 오비토가 육도선인이 된 이후 하시라마의 선술을 뺏아 제압할 거란 말을 근거로 선술만 있다면 언제든 오비토를 제압할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인이야 언제나처럼 흑제츠로 강제로 맺게 하면 되고요.

그것은 놀다가 때를 기다린게 아니라 본인이 말했듯 예시람을 제압하고자 했으나 예시람과의 싸움이 길어져 의도 하지 않았으나 나루토의 선전으로 운이 굴러들어왔다가 보다 타당하죠 본인이 분명 하시람을 제압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상황도 상황이고요
후에 말하잖아요 필연이든 우연이든 형세는 내게 기울었다고

그리고 선술예다라가 오토선인을 제압이 가능하냐는 것은 예토때는 마상의 힘을 쓸수없는 것을 2미가 언급합니다
나루사스콤비도 오비토의 마음이 흔들리지않고 나머지 미수차크라가 없었다면
미수를 뺄수가 없었죠
그럼 마상의 힘을 못쓰는 마다라는
순수한 무력으로 제압해야한다는건데
마다라의 제압한다는것은 그렇게 한다라는 것이지 가능하다라는 확정된 소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