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루 외전이나 브리트라의 시간감
없는 대화에 다른 용족들 반응 등
나스티카들이 느끼기에도 1억년은
나름 긴 시간으로 표현됐는데
요 몇편간 꾸준히 1억년전 말 나오고
오늘 예전 사망자들 까지 복귀각 세운거보면
자리타, 베룬다는
1억년전에 있었다는 타라카족 폭주사태에
사망한건가?
1억보다 더 이전 시대에 3, 4인자 급이 죽었다면
아무리 초대왕이 건재한들 타종들이 브리트라족 급으로
봐주는거 아닌이상
가루다족이 지금 수준 정도로도 못버텼을듯 싶은데
간다르바족도 환경이 안따라주는 제약이 붙었다지만
강화된 타라카족 습격 한방에 괴멸까지 몰렸고
현 시점하고 시간대 차이가 적은 기간만에 끝내 망했는데
그 이전 시대에 타라카족에 먹힌거면
가루다족이 말도안되게 잘 버틴게 되는거고..
비교적 최근인 1억년전 사태에 새들 3, 4인자 급 부터
무너져간거면 현 시점 인근까지 와서야
용족 이하 수까지 떨어지며 간신히 버틴게 납득가는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