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둔+풍둔=남둔(다루이)-전기로 공기를 이온화(플라즈마현상)시켜서 바람으로 흘려보냄
뇌둔+화둔=폭둔(가리)-불이 전기에 데여서 폭발함
뇌둔+수둔=작둔(파쿠라)-물에 전기가 데여서 감전사함
뇌둔+토둔=자둔(토로이)-전기에 의해 닿는 모든것에 자력이 생김
풍둔+화둔=염둔(사스케)-불이 바람에 힘입어 더 강하게 타오름
풍둔+수둔=빙둔(하쿠)-물이 바람에 의해 얼려짐
풍둔+토둔=정둔(구렌)-바위가 바람에 의해 깍여서 더 단단해짐
화둔+수둔=비둔(테루미메이)-물이 불에 의해 수증기가 됨
화둔+토둔=용둔(4미인주력)-바위에 불을 입힘
수둔+토둔=목둔(하시라마)-흙과 물에 의해 나무가 자람
염둔이 풍둔+뇌둔이라는 설은 들어봤는데(실제로 전기로 발생한 불은 물로는 잘 꺼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풍둔+화둔이 염둔이라니요 사스케는 풍둔 쓰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풍둔+화둔은 아닙니다.
그리고, 풍둔+염둔도 작둔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