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연구글이 아닌점은 이해바랍니다. 이글은 사실과는 무관하며ㅋ 필자가 심심해서 써본 소설임을
밝힙니다.
검은수염 티치가 샹크스를 물리치고 정점에 서게된다. 이후 어느 섬에 티치가 동료들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을때어떤 한 남자가 들어온다.
손님1 : 저... 저 사내는!! " 의문의 남자 : "잠시 비켜주겠나?" (그의 매서운 눈매가 보였다.)
티치 : " 앙?? 넌 누..구.. 오!! 너는!! 매의눈 아닌가!! 이야.. 정상전쟁 이후로 보는건 오랜만이지 않는가.. 어때 내동료가 되고싶나??
난 이제.. 최강이라고!! 제하하하 원피스를 차지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제하하하하하!!! 어떤가 매의눈 같이 세계를 거머쥐지 않겠나?"
매의눈: 내가 여기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검은수염..
티치: 응?? 주인장!! 여기 술한병 더 가져와!! 귀한 손님이 오셨다구!! 제하하하하 ( 매의눈에게 술잔을 건네며)
매의눈 : (패기로 잔을 깨버린다) 붉은머리는 내 친구다..
티치 : 어이어이.. 다 젖어버렸잖아.. 어쩔수 없었다구!! 그놈이 날 죽이려 드는... ( 그 순간 매의눈의 참격이 테이블을 갈랐다)
매의눈 :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검은수염
티치 : 크윽... 해보자는건가.. 제하하 (그 때 시류가 티치를 막아서며)
시류 : 선장~ 이놈은 나한테 맡겨주지 않겠나..?
티치 : 오!! 시류 조용하던 니가 왠일로! 제하하 좋을대로 해라!!
시류 : 정부놈들쪽에 있을때부터 네놈과 싸워보고 싶었다 크크크 내 칼에 너의 피를 묻혀보고 싶거든..
매의눈 : 상관없다.. 너희들은 여기서 끝이다 ( 주인장 미안하게 됬네.. 여기 수리비는 주도록하지)가게 밖으로나와 전투가 시작됬다.
시류 : 어이.. 먼저 가도록하지.. ( 보이지 않을정도의 참격이 섬을 뒤덮는다)
매의눈 : (시류의 참격을 가볍게 피한다)
그때 항해중이던 써니호가 마침내 상륙하게 됬다.
나미 : 모두! 다음섬에 갈때까지 이섬에서 필요한것들 사놔!! 자 ! 모두 500베리씩 줄테니까,
조로: 이걸로는 칼한자루도 못사겠군..
나미: 뭐라고??^^
조로: 아...아닙니다
루피: 야호!! 모험이다!!
상디: 역시 나미쐉!! 맛있는 식재료를 사오겠습니다~
조로: 음..? 저 배는!!? ( 놀란 눈으로 )
우솝: 엉?? 무슨일인데??
조로: 매의눈의 배다..
모두 : 뭐라고!!?
(조로가 뛰어간다)
루피: 어이!! 조로 같이가자!!
상디: 냅둬 저런 미아 마리모녀석.. 멋대로하라고 그래
(루피가 뒤쫒아간다)
우솝: 어이 .. 근데, 해적선 하나가 더있는데??? 저해적선은 뭐지??
로빈: 저건.. 검은수염해적단..!!
모두: 뭐라고??!
조로:("녀석한텐 아직 묻고싶은게 많이 남았다. 그때 그이후로")
시류: 크흐흐 세계최강의 검사가 고작 이정도였나..??
매의눈: 으윽.. 너 몸에 무슨짓을..
시류: 우리 선장이.. 능력을 부여해줘서 말이야. 크흐흐 오늘로 그 칭호는 내가 받아가도 되겠나?? 매의눈..
매의눈: 으윽..
조로 : 매의눈!! (조로가 달려온다)
티치: 오오!! 해적사냥꾼 조로아닌가?? 그렇다면 밀짚모자도 와있겠군.. 제하하하하하 그녀석한테 할말이 있었는데 잘됬군 제하하하하
매의눈: 우물안의 개구리는 껴들지마라.. 내싸움이다.. 으윽..
시류: 크흐흐 아직도 힘이 남았나 매의눈??..
조로: 니 녀석들!!시류: 그럼 다음은 밀집모자인가..?? 선장
(조로를 찾다가 헤메게된 루피가 나타난다.)
루피: 저..녀석은!!!! 검은수염!!
티치: 제하하하.. 기다리고 있었다 밀집모자.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군..
루피: 조로!!
조로: 루피...
티치: 밀집모자!! 내동료가 되지않겠나?? 높은 직위를 주도록하지 제하하하하
루피: 네 녀석은 에이스를 죽였어!!
티치: 형의 대한 애착이 심하군.. 마치 에이스를 보는것같아 제하하하 밀집모자 기쁜소식이 있다..!!
루피:...?
티치: 붉은머리는 내가 죽였다!!? 제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 내가 최강이다 이제 라프텔에 가서 원피스를 손에 넣겠다.
루피: (샹크스...가.. 죽었다고..?)
티치: 제하하하 그렇다!!
루피:(샹크스..) (샹크스를 회상한다) 검은수염!!!!!!
(그가 패왕색의패기를 썻다)
티치: 오~ 이제 패기를 다룰줄 알게됬군!! 제하하 역시 드래곤의 아들인가.. 피는 못 속이는군
루피: 기어!! (루피가 기어를 사용해 티치를 타격한다)
티치: 으윽... 제하하 크로우즈!!!
루피: 이건.. (임펠다운때를 회상한다)
티치: 어둠어둠열매.. 가장 이질적인 악마의열매!! 그리고... (흰수염의 지진파를 사용한다)
루피: 으윽... 흰수염 아져씨의..
시류:슬슬.. 마무리를 지어볼까..? (그때, 조로가 시류를 막아선다)
조로:네놈을 베주겠다. 매의눈 너는 다음이어!!
매의눈: 비켜라.. 롤로노아 나의..싸움..
조로: 닥쳐.. 이게 내싸움이다
(시류와 격전이 펼쳐지고 조로가 위기에 처한다.)
조로: 크윽.. 이정도 일줄이야..
시류: 크흐흐.. 이제 둘다 끝인가?? 검사양반들
(시류가 마지막 일격을 날린다)
시류: 흐흡!!
(그 일격은 조로가 아니라 매의눈이 대신 맞아줬다.)
조로: 매의눈!! 어이!! 정신차려!!
미호크: 애송이... 내가 가르쳐줬던건 잊어먹지 않았나..? 많이 성장했군..
조로: 어이!!
미호크: 후훗.. 나도 시대의 흐름엔 어쩔수없나보군.. 롤로노아..이게.. 내 마지막 과제다..이 흑도를 받아라.. 너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롤로노아..
세계최강의검사..그건 앞으로 너가될것이다..
조로: 매의눈...
(매의눈이 허리에 차고있던 검으로 검풍을 일으킨다.)
미호크: 가라!! 롤로노아 그리고 해적왕!!
검은수염해적단: 으으으윽!! 이놈이!!
루피: 조로!! 으악!!
(루피와 조로는 검풍에 튕겨 써니호 근처까지 도달했다)
조로: 으윽!! 매의눈!!
루피: 나미!! 모두!! 일단 출항이다!! 저녀석들 너무 강해!!
나미: 알았어!! 자초지종은 나중에 듣도록.. 프랑키!! 쿠드버스터 준비해줘!!
프랑키: 맡겨두라고..!!
(이렇게 밀집모자 해적단은 1차 검은수염해적단과의 대립에서 힘의차이를 느끼고 탈출하게된다 그 이후, 세간에는 사황 붉은머리 샹크스의 죽음과 매의눈 미호크의 죽음이 기사로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