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돌려차기
심증 뿐이고 DNA를 초반에 찾을 수 없어서 그냥 살인미수로 받았는데
결국 청바지 끝단 허벅지쪽에 DNA 검출 찾아냄
공원 무차별 강간 사건들
몰카범죄
놀랍게도 다 남자임
그런 개새끼들 때문에 남성을 법으로라도 속박하려는 거 같음
강아지로 치면
견종에 따라 입마개 해야한다로 보면
사람으로 치면 인종차별 나는 이런 종이라서 같은 취급 받구나 이런 느낌
뭐
이런 범죄들로 여가부나 다른 단체에서도 항의가 빗발치고 반대 조직이 없다보니 법이 일방적으로 바뀜
조정을 하려면 평등으로 바꾸고
장관들도 남성반 여성반 반반으로 채워야 됨
남성들이 뭐라해도 듣지 않고 반려 때리겠지만
평등으로 바뀌면 시스템도 들어주는 쪽으로 바뀌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