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문고' 에서 완결된 '타카하시 야시치로' '이토 노이지' 선생의 [ 작안의 샤나 ] 가 신작 소설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근 4년만의 귀환으로 외전 작품 1편이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 권수로 해당하면 작안의 샤나 S 4권이 될듯.. )
발매일정은 추후 '전격문고' 에서 밝혀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격하게 목숨걸고 싸우는 미소녀물 장르의 초창기 작품으로
출판사 초기를 이끌었던 인기작이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돌아오는 샤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