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를 기념해서 10년전인 2008년에는 어떤 미연시 게임들이 나왔을까? 라는 취지의 게임 목록그림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 프린세스 러버 ] , [ 껍질소녀 ] , 야애니으로 유명한 (?) [ 그녀 X 그녀 X 그녀 ] , 성인타겟을 시도한 KEY 사의
[ 리틀 버스터즈 엑스터시 ] , 삼국지 미소녀를 테마로 다룬 [ 진 연희무쌍 ] , '샤프트' 제작사 오프닝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 ef - a fairy tale of the two ] , 마지막으로 현관합체의 전설 [ 요스가노소라 ] 등의 작품들이 나왔었다고 하네요.
요새는 스마트폰 게임에 밀려 점유율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지만 과거의 미연시게임들도 뛰어난 명작들이 많았던
것으로보이네요.
< 2008년도 미연시게임 표지 목록 >
원문출처 : 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