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3일에 개봉될 예정인 [ 포켓몬스터 극장판 : 모두의 이야기 ] 의 홍보 영상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전작인 '너로 정했다' 에 이은 감동 스토리편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바람과 함께사는 마을 플라우시티에서는 1년에 1번만 개최되는 < 바람축제 > 열리고 있었다.
축제의 마지막날에는 전설의 포켓몬 < 루기아 > 가 나타나 마을 사람들에게 '은혜의 바람'을 가져온다는 오래된 전설이 남아있어
마을에 모이는 사람들은 각자의 소원을 품으며 축제에 참가했다.
[ 사토시 ] 와 [ 피카츄 ] 가 이 마을에서 다양한 만남을 가지며, 모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피죤투(?) 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여고생 < 리사 > 및 숲속을 방황하는 수수께끼의 소녀 < 라르고 > 그리고 여러 마을사람들과
만나게 되면서 겪게되는 에피소드를 그려냈다고 하네요. 매번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포켓몬스터 극장판 시리즈' 인 만큼
이번 신작도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포켓몬 무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