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영사' 의 웹만화 레이블 '점프 플러스' 에서 연재중인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 가 누계 발행 40만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최근에 발행된 '프랑키스 2권' 의 띠지에서 밝혀진 사실로 '야부키 켄타로' ( 투러브루 시리즈 ) 선생이 작화를 맡았다고
하네요. 애니메이션 BD/DVD 도 어느정도 판매량을 올린 만큼 코믹스 작품과 함께 성공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야부키 선생의 손길을 거친 프랑키스 2권 컬러 핀업의 그림들도 훈훈하게 나온듯 보이네요;
원문출처 : 아마존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