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신은 그 강함에 한계가 있다고 아이젠 본인이 말했음

 

사신의 싸움방식의 대표적인 4가지가 있지만 이는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언급함

 

그 한계의 차이는 영력 즉 영압이고 영압은 선천적인게 크다고 했음 

 

예를들면 A대장 B대장이 있는데 둘 다 사신으로서의 강함은 충분 그치만 영압의 차이로 A대장은 훨씬 쎄고 B대장은 그에 못미침

 

약간 이런 느낌이기 때문에 그 강함을 동경하고 자신이 하늘이 되고자 붕옥을 삼켜 호로와 사신의 경계를 뛰어넘는다고 했음

 

즉 붕옥이 있기에 아이젠이 저렇게 강해질 수 있었고 그 붕옥의 강함을 알고있던 키스케는 파괴가 불가능하기에 소재의 자취를 감추려고했음

 

결론적으로 아이젠은 붕옥을 연구해 자신의 강함을 추구하면서 계속 진화를 거듭해 강해졌다는 얘기인데..

 

그럼 사신들은 결국 자신의 힘의 한계가 있다는거고 그 한계치에서 계속 싸워온걸 감안한다면 잠시 그 한계선을 뚫는게 시해/만해라고 보여짐

 

결론

 

사신들은 자신의 힘에 한계가 있는데 그걸 가지고도 저 정도면 존나 잘싸우는거라고 생각

 

질문

 

그렇다면 다른 누군가가 아이젠처럼 강해지고싶어 붕옥에 손을 댄다 가정할때에 아이젠 만큼 진화를 거듭할만한 인물이 있을까?

아니면 아이젠이기에 그만큼의 진화가 가능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