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그냥 다른캐릭터 같은

저칼 아빠 알버트꺼겟죠
지금 아이즈는 저칼을 왜쓰지 않는걸까
9권에서 부러진걸까?

저게 2랩 되기 직전 1랩 최종스텟일까요?

아이즈쨩.........많이....맞았구나.....

아이즈 ㄷㄷ 너무 많이 맞았군요

벨이 너무사기라서 그렇지

보통 7~8살 여자아이 키가 110cm쯤 되나요? 120센티라 쳐도 칼 전체 길이는 70센티 좀 넘는 숏소드 정도겠네요..

전형적인 로마의 글라디우스 정도?

일부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덧글 단건데...ㅋㅋ
미력하나마 무구 정보 번역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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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엘
- 아이즈의 오더메이드. 형태는 단검.
- [고브뉴 파밀리아]작. 100만 발리스. 아이즈에게 오더메이드를 사용하게 하기로 결정한 가레스들이 자금의 대부분을 부담했다.
- 무기소재는 강철채굴국 샴이 원산인 다마스커스. 강인하면서 튼튼함. 하급모험자 다루는 무구 중에서는 발군의 예리함을 자랑하지만, 무겁다. 공격력과 내구력에 중점을 둔 강검.
- 명칭은 소녀의 처녀검(첫 오더메이드)에 대한 [검의 축배]라는 의미.

아머드레스`로키 커스텀
- [소인족의 아머드레스]에 로키의 취미를 덧붙인 스페셜 사양.
- 아이즈의 성장에 맞춰 갑옷이 개조중이던 가운데, 이에 굴하지않고 개량지시를 내려, 지금의 형태에 이르렀다.
- 이후로도 아이즈의 방어구는 변천해갔으나, 그럴 때마다 주신의 신의로 노출이 심해져간다는걸 소녀는 아직 모른다.
- 기존의 방어구를 개조한 까닭에, 가격은 오더메이드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42500발리스.
- 수갑(손목) 부분을 시작으로 백아의 판금에는 [경량금속(라이트메탈)]과 [백수의 파편(화이트우드)]를 이용해서, 경량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언제 정발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