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쯤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에 누가 이걸거다!! 하고 설명해 줬었는데...
그게 츄잉의 킹게 였는지 앤시티나 꾸르의 킹게였는지는 기억이 가물...
앤시티나 꾸르(지금의 꾸르와 비슷하지만 다름)였다면 그곳은 사이트가 사라졌기 때문에 못찾음
대충 전쟁중에 뒤치기를 당했고 이래저래 해서 이겼는데
그 이래저래해서 이긴 전쟁이 장평일 것이다~
대충말고 기억을 더듬어서 생각을 끄집어내서 약간의 디테일을 추가하면
왕기가 대장으로 이래이래 해서 전쟁을 치뤘는데 뒤치기를 당하고 포위를 당했음
장평직후 백기 실각후 한단공략전때 평원군이 이동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집안내의 아녀자들도 다 무장시키고 재산 다털어서 결사대 조직해서 한단포위군 개 두들겨팼을때나
신릉군이 진비 왕명 위조해서 병부훔쳐다가 진비목날려버리고
합종군이끌고 진군 개박살냈을때
근데 둘다 애매한게 평원군결사대는 왕기쯤되는 인물이 위태로운 사지라고 할급은 아니었고
신릉군합종군은 작중 합종군이 일어난적은 제나라공략전때뿐이라고 못박아버려서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