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거는 그냥 계속 성장중이니까
문제는 아마 금서 최종권가서야 다시볼수 있을거임
이번권에서도 카미조 쓸수 있는거 알면서 일부러 안씀

심지어 안쓴게 전조의 감지 이용해서 팔 잘리는 궤도 피해서 다른 타격 받는거임;

앨리스 공격이 팔 자르는 궤도로 날아옴 -> 전감으로 그거 피하면서 정면으로 받음
애초에 그때 토우마 죽는 선고가 고정된 상태여서 맞다이 되는상태였음
창약 6789에서 무수히 죽어도 아무런 문제 없던 이유가 어짜피 10권 마지막에 죽는 선고가 고정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치트나 반칙같아 보였어도 업보는 쌓이고 있다 이런식으로 언급됨

앨리스도 하여튼 멘탈 조져진 상태여서 서로 맞치기 하는중이였는데
이대로 팔 잘리면 그거 튀어나오겠지?
자의던 타의던 튀어나오는건 이미 확인했고 CRC 병신만들어진거 보니까
그걸 앨리스한테 똑같이 할 순 없다고 생각해서 그 공격 다른방향에서 팔이 아니라 다른 부위로 맞음

일단은 카미조는 신정이 나왔다면 앨리스 죽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저기서 똑같이 할 수 없다는
앨리스를 그런 처참한 꼴로 만들수 없다임
내가 오해하게 썻네 쏘리

아
여자는 때리면 안돼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