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木)를 곧게(直)하니 심을 식(植)
물(水)이 굽으(彎)니 물굽이 만(湾)
나이들어(老) 이르(至)렀으니 늙은이 질(耋)
나이들어(老) 이르(至)렀으니 늙은이 질(耋)
살 바른 뼈(歹)가 드러나(戔) 있으니 잔인할 잔(残)
불(火) 위에 고기(⺝)를 얹으니 구울 적(炙)
더욱(尤) 성하(京)니 나아갈 취(就)
수건(巾)을 길게(長)하니 장막 장(帳)
친해(亲)지면 보게(見)되니 친할 친(親)
부리(口)가 나무(木) 위에 떼를 지어 있으니 울 소(喿)
회의, 형성자는 이런식으로 쪼개서 각개격파하면
금방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자는 어차피 시험용이니 대강의 모양만 알고있으면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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