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마는 계속 패기 빨아가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제압하면 얌전해짐
칼도 사람처럼 떼쓰듯이 팔미라 될때까지 패기 빨아서 멋대로 베는거지
실제로 조로가 엔마 받자마자 패기 빨아 가진 않았고 나무벨려고 하자 패기 빨아갔지 그뒤 조로가 제압했고
오니가시마 부터 카이도때까지는 완전히 제압해서 팔미라 없었음
킹전에서 샤미센때매 폭주해서 틈틈히 패기 빨아가서 조로 목숨이 위험해짐
= 그래서 패기 빨려도 괜찮으니 3검에 패휘감 각성
| 엔마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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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 L:0/A:0 | LV30
| Exp.46% 28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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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때 그딴거 없었고
니논리대로 전신뼈 다박살나고 딸피인데도 엔마 쓸려고 했음 자살행위인데 칼에게 목숨뺏긴다 안하고 왜 살아있을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