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성군이라고는 생각하지않고 말해봄
어느 절대왕권제 나라가 있다고 가정함
그 왕은 첩을 여럿을 두든 사람을 자기멋대로 죽이든 인권을 유린하든 마음대로할 수 있음
본래에 국가에 법이 따로있으나 왕만큼은 법위에 있으며 나라내에서 뭐든지 다 할 수 있음
근데 이 왕이 머리가좋아서 나라도 부유하게만들고 빈민층부터 상류층까지 다 잘살게만들어서 빈민층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모두 풍족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었음 신하가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칼같이 목을 자르고 삼대를 멸족시켰고
뇌물을 받는자는 혀를잘라버리고 손을 잘라버리는둥 부정부패에 적극적으로 재제했으며 국민 거의 99%에 지지율을 받는 왕임
근데 앞서말했지만 인권적으론 사람을 저렇게 고문하거나 마음대로 죽이는건 인권적으로 문제가있음
또 여자를 많이탐해 첩만 수십명이 넘을정도임 물론 국가에 예산도 자기마음대로 펑펑씀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나라가 풍족할정도로 경제를 잘굴림
이 경우 이 사람은 폭군인가 아닌가 님들 생각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