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이 머 우쨋다고. 작중 달 가른게 맞잖아

"나선연환!"
두 기술이 서로 충돌하며, 서로에게 튕겨나갔다.
나루토는 허공에 멈춰 서자, 다시 토네리에게 달려들었다.
토네리는 차크라의 수주를 하나로 연결해, 세로로 뻗어나가게 했다.
수주는 쭉쭉 늘어나, 빛을 발하는 한 자루의 검이 되었다.
토네리는 그 거대한 검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금륜전생폭!"
장대한 빛의 검이 나루토를 덮치며, 달의 표면을 잘랐다.

"미... 믿어지기가 않는군..."
나뭇잎 마을의 방공지휘소에서 천문방이 우는 소리를 했다.
"다, 달이..."
"뭐냐? 제대로 보고하라!"
"달이 갈라졌습니다!"
"뭐라!?"



오우 ㅅㅂ 작은 핸드폰 화면으로 읽고 댓글 쓰려니까 ㅈㄴ 오래 걸리네...
이런 내용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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