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편의 예토마다라는 말 그대로 5카게를 가지고 놀았고 그와 대등한 센쥬 하시라마는 십미 조차도 제압하며 선법 명신문 봉인술 온갖 광역 이펙트기가 많으며 육도 오비토는 절륜한 음양둔 기술과 라플레시아 미수옥 신수 등등으로 스케일 다른 기술들을 연발했고 육도마다라는 지폭천성 세례로 운석쇼를 보여줬었고 윤회안과 육도선술없이는 파악 불가능한 윤묘변옥이 있는데 비해 카구야의 적이라는 양반들은 수수하게 인술 흡수밖에 없으니 약할수밖에 없죠
툭 까놓고 말해서 모모시키 이타치 츠쿠요미에 견딜수나 있을지 의문,,,,
인술 방출계열기술이 많지않은 캐릭터들에겐 극도로 약한게 모모시키,,,
5카게를 말 그대로 압도하며 가지고 놀던 예토 마다라 >>>> 인술 안쓰니 5카게에게 고전하는 모모시키
이것만봐도 모모시키가 좀 떨어져보이긴 하네요 킨시키도 신수를 자르는 기염을 보이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본편의 신수에 비해 작았고 마다라의 완스사는 산을 몇개를 쓱삭쓱삭 하는 모습 보여줬기에 모모시키가 훨씬 약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