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라마라도 생명력의 한계라는게 있었다고 봄.
인을 안맺고 상처를 치유하고 엄청난 차크라량을 뽐내지만...
그게 무한적으로 쓸 수 없고 한계가 있다고 봄. 생명력의 총량을 계속 갈아먹는거..
엔꼬 나면 다이..
백호의 술에서 인법 창조재생 설정을 보면. 세포분열을 촉진시켜서 상처부위를 재생하는 기술인데
생명이 가지는 세포분열의 수가 한정 되어 있어 이술법을 사용시 수명이 줄어든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세포분열의 수가 한정되어 있다는 저 문장을 보면 아마 하시라마도 비슷한 이유로 쥬겄지 않았을까함.
하시라마는 패시브기 때문에 인을 안맺는거 뿐이지 세포분열을 계속하고 있는거
마다라와의 수많은 싸움에서 결국 신체 에너지, 생명력의 한계에 다달았다고 볼 수 있을듯.
그래도 손녀까지 보고 쥬겄는데 빠르게 봐도 50대에 시망..
마다라 아니었으면 한 100살까지 살았을듯.
이상 개소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