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고통받는 ㅠ
신입사원식 뫼비우스의 띠 |
베이컨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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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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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된 기능이 이상해서 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넌 시키는거나 잘해" 라는 말만 들음
정작 완성된 프로그램을 보니 기능 사용이 이상했고 그걸 보고는 "너는 만들다가 이상하면 얘기를 했어야지" 이 소리 들음
타 회사로 옮긴 분들 말 들어보면 이게 그렇게 드물거나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었음
님 주변 상황인지 머릿속 상상인진 모르겠지만, 회사가 정상인들로 이루어져있지를 않음.
수직구조다보니 여차하면 불만을 아래에다 푸는 진상이 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