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지 않아도 일종의 초월성을 묘사되는데 현실과 허구의 격차는 비유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dc 코믹스 식 차원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각 차원 간의 차이는 만화 속 인물과 실제 인물의 차이로 묘사될 때가 있지만 이는 단지 초월성에 대한 묘사일뿐 실제로 현실과 허구의 격차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이러한 묘사는 실제로 어떠한 질적 우월성도 증명하지 않지만, 실제로 상위 세계의 존재의 초월성을 묘사하기 위함이기에 우리가 말하는 계층으로 취급 할 수도 있습니다.
더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금서는 이러한 사례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된다는게 아님)
그리고 금서 깔려면 잽만 날리지 말고 스트레이트를 준비합시다. 힐베르트, 카발라 관련 다들 무슨 생각으로 반발이 있는지는 알겠는데 불만이 있으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라는겁니다
하지만 최근에 그 놈에 질적 초월이 다른 방식의 해석과 기준이 주목을 받았기에 질절 초월을 따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고, 마법적 무한대라는 용어를 오직 수학이 아닌 양적 초월을 지칭할때만 사용되는 경향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