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영점프' 에서 연재중인 'ONE & 무라타 유스케' 선생의 히어로 만화 [ 원펀맨 ] 2기 제작사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매드 하우스' -> 'J.C STAFF' ( 어떤마술의 금서목록 , 토라도라 , 식극의 소마 ) 로
바뀌었다고 하며, 감독에는 '나츠메 신고' 에서 '사쿠라이 치카라' ( 극장판 나루토 , 리틀버스터즈 , 크게 휘두르며 )
로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음향감독 등의 자잘한 멤버 변경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버로드' 와 '카드캡터 사쿠라' 등의 제작예정작 때문에 인력 부담을 느꼈는지 '매드하우스' 가 타 제작사로
[ 원펀맨 2기 ] 를 넘긴 모양이네요; 액션에 불안감이 보이지만 '원펀맨 2기' 는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해 집니다.
원문출처 : 모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