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65 화니까 정말 어마어마한 연재속도 입니다.

 

함양 ----> 금안 (15일) ----> 열미 (3일) ----> 열미 함락 & 대기 (3일) ----> 열미출동 & 주변 9성 접수 & 업 포위 (4-5일) ----> 왕전-이목, 순수수-양단화 전투 시작 후 현재 (7-8일)

 

500화가 대충 2016년 12월 마지막주때 나왔으니까, 1년 7개월 동안 업타운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쿄쿄쿄 의 왕기(등), 무쌍 의 몽무, 본능형 의 표공, 평범함 의 몽오 & 장당, 여장부 양단화(규), 비밀의 왕전 & 환기, 념분신.. 등등 의 굉장한 개성과 독특한 능력들로 포장되었던 진 무장들의 특징들은 이미 다 사라지고,

 

뒤칙,옆칙 뿐인 전술, 항상 포위되고, 항상 위험한 가운데, 적들의 무능함으로 역전시키는 반복되고, 뻔한 전투 패턴따위는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수준이죠.

 

도데체, 이작가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