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김민규는 블러드레인 기준으로 패기가 줄어들고 노련미가 조금 상승했음, 감옥에서도 실력을 유지했다고 생각하면 편함, 이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3,4자리수와 연관이 있음
지금이 전성기에 가깝다는 느낌임
블러드 레인 기준으로도 위의3명과도 상대성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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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귀찮으면 결론만 읽으삼
어디에도 34자릿수 상승이라곤 안함. 연관, 관련이 있다고 했지 저 말은 변수를 극복하는 노련미가 달라지는것이고 그것이 34자릿수와 관계가 있다는거지.
34 자릿수는 숫자상승같은개념이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을 표현해둔것임. 숫자가 높은순대로 강하다보는 등급레벨이 아니란소리
작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34자리수에 관해 상승, 하락이라는 표현을 쓴적이 없음. 상승이라는 표현은 모두 팬들의 자의적해석일뿐이지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야함.
17이정우 도 김진우 대전 이후 오피셜을 보면
"김진우와 싸운 뒤 이정우의 전투력(등급 또는 레벨) 변동은 없다. 다만3.4자리가 달라졌을 뿐."
어디에도 상승했다곤안함 숫자놀이같은 상승이 아니라 변화의 개념이지.
저번에도 누가 정우의 최소치랑 34자릿수 상승했다해서 긴급수정하라하길래 공지오피셜에 내가 들은대로 그대로 적어논적이 있었는데 너무 내 기억과 안맞아서 다시 오랜시간들여 찾았는데 알고보니 그 팬의 자의적해석이라 아에 지우고 오피셜대로 다시썼던적이 있었음.
결론 : 블레김민규 34자리상승아님 변화의 연관이 있단 소리만 했지.
34자리수는 상승하락같은 큰순서의 숫자놀이가 아닐것이다. 다른개념이다
상승개념이라고 정설화 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오피셜을 달고썼으면 작가들이 한 말을 그대로 전해야지 그것들 다르게해석한것들 갖다가 그걸 완전한 오피셜취급하는건 곤란함. 다 틀렸단게 아니라 개인해석까지 오피셜 치부하니까 문제라는거임.
나같은경우엔 일일히 쪽지로 작가허락맡고 글쓴거임 작가도 내가 이글쓴거 알고있음 아마 몇번 봤을거라생각함 그럼에도 일절 관여는안함. 딱히 심한거면 모르겠지만 개개인이 쓴게 뭐라고 자기가 기꺼이 관여를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