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타타루의 대박카페 열리는거
사전예약해두려고 했는데 전부 마감 ㄷㄷ
들리는 이야기로는 사전예약 신청 시작하고 1분만에 마감됐다던데 인기 장난아닌듯
다행히 현장에서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고 해서 친구랑 가서 놀다 오려고 함
이번에는 효월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던데 매장 어떻게 꾸며져있을지 궁금하네
일단 메뉴 자체는 맛있어보이는게 많이 있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에메트셀크의 명계 라떼 맛 궁금함
카페 메뉴 1만원 이상 주문하면 파판14 미니 포스터 준다던데
가서 포스터도 받아오고 현장 사진도 좀 많이 찍어와야겠음
구매 특전은 1차랑 2차로 나눠져있던데 포스터 둘다 퀄 지려서 1~2차 둘다 가보려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