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반토막나서 바닥 뒹구는건 석두 영감이 아니라 유하바하 아닌가?
근데 솔직히 메달리온 아니면... |
박마다라
| L:8/A:64 | L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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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반토막나서 바닥 뒹구는건 석두 영감이 아니라 유하바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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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 유하바하의 강함과 야마지의 강함은 누구도 알수없는것이고
확실한건 야마지는 전성기였다는건데, 유하바하도 전성기였을 확률이 높음
그리고 과거에 결과적으로 잔화의태도 기술 일부에 유하바하는 패배했음
그로부터 유하바하는 천년간 봉인됫다가 힘을 되찾아 부활했고
야마지는 천년의 세월동안 체력적인 부분이 많이 세퇴하셧음
그리고 지금와서 다시 싸우라면 잔화의태도 숨겨진 기술 여러개 더 꺼내쓰면 과거와 같이 야마지가 이길 확률이 매우높음
설령 유하바하가 폴슈텐디히를 쓴대도 결과는 변하지 않을거라고 보는입장이고
애초 메달없이 야마지 이기면 로이드로 만해 끌어내고 메달론 만해뺏는 번거로운짓을 왜함?
지금와선 메달 소유중엔 폴슈도 못쓰는 리스크까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