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는 일단 쩌리싸움이 아니라 '대장격' 싸움이며
모든 영체들은 '한계' 라는것도 존재함
대장급 수준에 달하는 영압이 차오르면 더이상 영압이 오르지 않는다는것.. (개인차 존재)
때문에 아이젠이 호로화를 연구하고 붕옥을 이식한거지..
이건 퀸시나 사신이나 호로나 다 똑같다는말.
한계치까지 차오른 상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판국에
후반에 나오는 적들이 더 강할거라는 편견은 버리는게 좋음, 적어도 블리치에서 만큼은 말이지요...
에스파다도 17개월까지 살아있엇거나 퀸시편이 아란칼보다 빨리 나왓다면
그 평가가 또 달라졋겟죠,
블리치는 영압적인 부분은 성장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후반에 나온 적이 더 강하다거나 할순없음
예외적인 부분이라면 우류나 이치고, 켄파치처럼 잠재력이 묶여있는 상태인 경우들뿐.
나머지는 전부 기술이나 실력을 다듬는것밖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