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로 - 루키아의 역량을 알고있기에 가지고 놀다가 숨겨진 기술인 '백도'에 관광

 

자엘아포로 - 솔직히 스펙으로 싸우면 마유리를 이길수있지만 기술력이나 정보력으로 따졌을때 마유리가 한수 위

 

조마리 - 에스파다 최속이란 별칭에 걸맞지않게 해방후엔 소니도를 활용하지않음. 헤메로스와 아모르를 섞어서 사용했으면 뱌쿠야 지배하는것따윈 손쉬웟을 탠데 말이죠 무엇보다 이놈은 그림죠랑 1번 차이밖에 안남.. 

 

그림죠 - 지구력이나 실력은 그림죠가 이치고보다 우위였으나 주인공의 목적의식이 강해서 기세 꺾기고 패배

 

노이트라 - 켄 파 치  (이놈은 켄파치를 안만났으면 도대체 어떻게 잡을지 감도 안옴)

 

우르키오라 - 각 호 고 라고 쓰고 '주인공 보정' 이라고 읽는다.

 

할리벨 - 할리벨은 기본스펙이 우수하지만 해방했을때 그 여력의 8할은 '물'을 다루는 힘으로 바뀜.

이런 할리벨에게 하필이면 얼음과 수분을 다루는 빙설계 최강의 참백도인 '빙륜환'을 만나서 고전하다가 아이젠의 배신으로 패배.

 

바라간 - 일격필살에 가까운 만해인 '작봉 뇌공편'을 두방이나 쳐맞고 건재하신 모습을 보여줌.

이렇게 몸빵도,능력도 좋은 바라간이.. 하필이면 부귀도장인 하치겐을 만나서 도박적인 시도에 걸려들어

본인 기술에 자멸..

 

스타크 - 이놈이 쉴드칠게 가장 많죠..  4번 해방이 대장급 만로화를 가지고 노는데, 1번 해방이 시해,호로화 두명한테 필살기까지 써서 제압해주심.. 그냥 콜미조로 순삭 시켜도 될법한데 말이죠. 

그리고 '기습'  치명타를 맞았는지.. 가슴팍 한번 뚤리더니 갑자기 우둔해진 느낌.. 그 민첩한 스타크가 잡념도 많아지고 .. 그래도 통찰력은 남아있엇지만 , 더 골때리는건 이놈 결국엔 대장급 시해에 죽음 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시해쓴 대장 세명한태 ㄷ1진꼴   그 중에 두명은 쓰ㅡ레기인데 필살기써서 잡았음

이쯤되면 사신을 이기게 만드려는 작가의 의도가 확실히 보여지는듯

 

야미 - 켄 파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