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촌 투성이라 범죄율이 높게 나오기 힘든 곳이라 하고, 실제로 강력범죄는 최하위치를 기록한 곳.
근데 성범죄 검거율이 전국 1위로 포상까지 받았다는 것은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곳이었기에 실적 1위 어떻게 달성했나 조사해야한다 하고, 화성동탄경찰서에 실제로 억울하게 죄 뒤집어썼다는 피해자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음.
이번에도 젊은 사람(22세)이니 만만하게 보면서 실적 하나 더 챙겨야지라고 위협을 가하면서 CCTV 증거 있다는 거짓말 등을 떠들며 죄를 뒤집어씌우려고 했는데, 정작 피해자가 그걸 녹음을 해서 인터넷에 알려 공론화가 된 것에 당황해하는 것 같은데 끝까지 파헤쳐야 함.
이준석이 국회의원의 권한으로 화성동탄경찰서에 자료제출을 요구했고, 통계가 어떻게 됐는지 살펴보겠다고 함. 그러면서 통계로 아닐 수도 있지만, 범죄율 생각하면 말이 안 된다고 여긴다고 함.
검수완박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대한민국 경찰. 저것들은 중국 공안이 되고 싶어하는 것들로 "중국의 형사법이 우리보다 발전했다."라고 회의에서 떠들었다는 것들임.
애초에 검수완박=중국 공안법으로 가기 위한 단계였으니.
시민들의 안전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서라도 이번 것을 널리 파헤쳐서 경찰들 대대적으로 털어서 박살내놔야 함. 경찰들과 민주당의 유착관계도 만만치 않을 거로 보임.
유죄추정의 원칙을 세워놓고 있는 경찰들은 이런 짓거리를 해도 아무런 처벌을 안 받는다는 것이 막장임. 당장 억울한 사람 구치소 잡아둬도, 몇 개월 갇혀있던 사람은 피해보상도 못 받고 경찰은 아무 처벌이 없음.
법 공부한 사람들이 괜히 우리나라 경찰들이 하는 짓은 완전히 후진국 수준이라고 까대는 것이 아님. 그냥 후진국처럼 권력놀음 횡포에 맛 들여서, 중국 공안처럼 되고 싶어하는 것들임.
경찰들은 헌법을 대놓고 무시해도, 아무 처벌이 없는데.
멍청한 국힘 정치인들은 지금 상황에서도 뭘 해야할지 전혀 감도 못 잡고 있는 것 같고.
20대들 의견 보면
좌파=악랄하고 잔인하다.
우파=무능하고 미련하다.
로 구분하는 듯.
이걸로 검수완박이 왜 잘못됐나, 좌파들 덕에 무고한 사람들이 당하고 있다 로 질타하는 이들이 보이질 않는게 참. 선거도 그러니 말아먹었으니. 에휴.
한동훈이나 나경원이 개인적으로 말하고는 있지만, 이걸 당 차원에서 강력하게 해야하는데...
그리고 검찰이 있어야 경찰 견제도 되는건데, 경찰에게만 다 몰아주는 것은 그냥 중국 공안제도 하고 싶다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