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문화대혁명 중 반대파 숙청 위해 검찰 없애"가 핵심입니다.
"조국(전 법무부 장관)의 1차 수사권조정 때 들여온 제도들, 보완수사요구, 수사종결권, 수사지휘 박탈. 모두 중국 공안제도를 그대로 베낀 것이다. 심지어 보완수사요구는 중국의 보충수사요구를 그대로 베꼈다. 글자 하나만 다르고 내용은 조문까지 똑같다"
이번 화성동탄경찰서는 경찰이 대한민국 안보에 얼마나 위협적인 집단후보인지 보여준 예시.
김웅:2019년 수사권조정 토론회에서 조국의 수사권조정법안은 중국 공안법 표절이라고 말하자 경찰 측에서는 중국 형사소송법이 우리 법보다 선진적이라고 당당히 주장했다
얘네들은 한국의 중국화가 목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검수완박도 그런 의도였고, 경찰들은 이번 기회에 대대적으로 전국 모두를 가능한 털어놔야합니다.
진짜 문재인 스파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