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당하려고 하는 루피를 발견한 네 사람
나미랑 우솝은 뒷 일을 위해 배로 향한다
흔히 볼 수 없는 루피의 "...." 대사
마지막으로 남길 말에 대해서 생각한걸까
발버둥 처봐도 벗어날 수 없을 때 나타난 상디,조로
또 나오는 루피의 "...."
루피가 저렇게 말 못하고 있는게 왜케 슬프냐
생각끝에 마지막으로 동료들의 이름을 부르는 루피
예전엔 그냥 재밌기만했는데
다시보니까 뭔가 슬픈데 왜 슬픈지 설명을 못하겠누
간지나는 양날개들..
ㄷㄷㄷㄷ
존나 재밌다
이제 긴글 스포 기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