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꿈은 걍 어질어질했는데..
암튼 시작
유저들이 몇명이 모여있는데
어떤 유저가 울상을 지으면서 다가오면서 본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 본인 월급이 357만원이엿나? 375만원이엿나? 암튼 이것 '밖에' 안된다 징징징..
사람들 다 어이 없어함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를 이야기함
- 자신의 가족이랑 다퉜는데 위로해달라고함
사람들 아무도 위로안해줌ㅋㅋ
그리고 밑에 적은 식당 메뉴 꿈을 꿈..
적고보니 별거 아니네
적은게 아까워서 걍 등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