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곤볼 GT는 애니메션판 외전격에 속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작자가 캐릭터 디자인만 참여하고 그 외에는 안했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GT 스토리 중 특히 100년 후라는 스토리는 참 부자연스러운게... 쉽게 죽을리 없는 사람들이 죽었다라고 되어있고, 교류도 없는걸로 보이고, 사이어인과 나메크인은 기본적으로 수명이 긴데, 갑자기 죽을리도 없고, 팡은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 미스터사탄 손녀라 재산도 많아야 정상인데 말이죠. 거기다가 과거 교류관계상 아무리 증증손자라고 해도 교류가 안된게 말이 안됨;
거기다가 혼혈 1세대는 가장 많은 사이어인 피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수명이 더 길어야 정상임. 거기다가 "팡"이 살아있다면, 더 많은 피를 물려받은 오반이 먼저 죽을리가 없음. 거기다가 우주급 악인이 지구 공격한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물론 100년이란 시간동안 우주급 악인이 계속 지구에 쳐들어왔다. 그러던 중에 Z전사들이 모두 죽었다 그중 살아남은 사람은 팡 뿐이다)라면 설명되지마는... 반대로, 우주급 악인이 쳐들어왔다면 베지터집안과 손오공 집안이 교류가 안될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