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우주의 괴물을 해치우고나서 몇년후 그 괴물 때문에 세계의 안정이 불안정되 예전에 죽었던 자들이 몇몇 다시 나타난다

 

그중에 지옥에 있던 퍼펙트 셀이 다시 살아났다 셀은 살아나자마자 행성 하나를 부수면서 오반을 향해 이를 갈면서 지구로 순간이동한다

 

하지만 오공한테 처참하게 털려버린다 셀은 순간이동으로 튀고 오공은 막을수 있었지만 그 허술한 성격 때문에 그냥 보내준다

 

셀은 자긍심이 무너진 상태로 정신과 시간의 방+노계왕신의 잠재력 풀개방 같은 곳을 찾아내 거기에서 무려 50년간 수련을 한다

 

하지만 현실 시간으론 1분도 안되는 곳 셀은 갓의 경지를 아득히 뛰어넘어 순식간에 힘이 느껴지는 곳 파괴신 비루스가 있는 곳으로 가 

 

몸 풀기용으로 비루스와 우이스를 제압한다 그 기를 느낀 오공과 베지터가 순간이동으로 오지만 셀은 초사이언 갓 2를 이룩한 오공을 

 

가볍게 가지고 놀았다 셀의 자만심이 또 다시 빈틈을 주게 되고 1주일이란 기간을 주고 다시 도전해오라고 한다 

 

결국 우이스는 최고의 방법으로 휴유증이 막심하지만 오공의 잠재력 뿐만아니라 100년치 수련분의 힘이 단기간에 나게 해주는 비법을 써줫고

 

오공은 창조주 슈퍼사이언(머리색+다 흰색+흰빛)이 된다 기술이 아니라 이능까지 갖춘 오공은 셀을 눈빛만으로 제압하는 둥 압도적인 전투를 보여주며 

 

한 손가락으로 쳐서 다른 우주까지 날려버리며 돌맹이에 셀의 영혼을 봉인해 버린다 

 

 

이렇게 됬으면 좋겠다